봉녕지 2004년 10월 제 3호 - page 1

달라이라마친견기 1 태양이라는 별명을 가진 달라이라마
달라이라마친견기 2 달라이라마를 가까이 뵈며
교수논단 의식 속에 담긴 성불의 길
뵙고싶었습니다 진관사 진관노스님
무진장 주춧돌을 보며 다지는 나의 신심
2004년
10
제3호
불기 이천오백사십팔년 봉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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